김선우(175cm, G)가 고려대와의 경기를 앞두고 포부를 밝혔습니다.
김선우(175cm, G)가 고려대와의 경기를 앞두고 포부를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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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양대(이하 한양대)는 화요일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0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C조 예선 경기에서 조선대를 97-83으로 물리쳤습니다. 이날 승리로 팀은 예선 2승째를 거두는 데 성공했습니다.
김선우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. 31분 11초로 팀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뛰면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습니다. 24득점을 기록하는 동안 필드골 성공률은 69%에 달했습니다. 또한 5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.
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 감독은 "리그 초반부터 5연승을 달리고 있다. 우승해서 기분이 좋다. 준비를 많이 하지 않았다. 하지만 끝까지 이겨냈기 때문에 좋은 경기를 치른 것 같다"고 말했습니다
정재훈 한양대 감독은 "감독님이 3점을 너무 많이 받지 말라고 하셨는데 너무 많이 허용했다. 끝까지 집중하라고 했다"고 말했습니다.
직구가 잘 나온 부분에 대해서는 "한양대는 항상 육상에서 훈련하고 있다. 주로 푸시 연습을 한다. 전반전에는 뻣뻣했다. 후반부터 농구를 하자고 제안했다. 그래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"고 말했습니다
"감독님은 항상 농구가 득점의 전부가 아니라고 말합니다.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. 오늘 몇 번의 슈팅을 날렸습니다. 앞으로도 읽기와 수비에 더 집중할 것입니다."라고 말하며 발전 의지를 보였습니다. 토토사이트
마지막으로 그는 "고려대라고 해서 두렵지 않을 것이다. 배우고 있다는 생각으로 직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"며 고려대에 맞서겠다는 마음가짐을 드러냈습니다.